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= 탐사보도 세븐 ==== 4월 10일 [[TV조선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AHP6Jb1FhY|탐사보도 세븐]]도 해당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. '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' 제목의 청원이 이틀만에 10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것에 대한 의구심으로 차이나 게이트가 촉발되었으며 [[우마오당]]과 공자학원을 예로 중국 내 포털에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가 게시된 점, '나는 개인이오', '나는 변절자가 아니오' 등의 부자연스러운 어법을 사용하는 등 여러 주요 의혹을 정리했다. 세븐과 스트레이트의 다른 부분은 추추후안과 연락이 닿았다는 것, '나는 개인이오'란 표현은 조선족은 쓰지 않는다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세븐에서는 [[한족]]이 쓰는 표현이라는 것, 접속국가, VPN 등의 내용이 나왔는데 세븐은 아예 전용 PC방에서 활동한다는 의혹 등이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의 유행으로 중국 본토의 취재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보도는 그동안 알려진 주장을 약간 더 보강한 정도지만 한국 내에서의 중국인 전용 [[PC방]]을 통한 여론조작의 가능성, 중국 본토에서도 중국인이 한국인의 계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망자의 계정을 이용해서 여론조작에 참여한다는 것, 정상적인 여론이라고 보기 어려운 추천수 조작, 유학생을 통해서 해당 나라의 반중국 시위를 무력화시키는 방법[* 유학생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첩보활동이라는 자각도 없이 이러한 일에 참여한다고 한다.], 일부 중국인들의 [[내부고발]] 인터뷰를 인용해서 여론 조작 방법 등을 실제로 시연해서 보여주어 진짜로 이런 방법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. 하지만 예고편에서와 달리 청와대 국민청원과 여론 조작의 정황으로 의심받는 여러 댓글과 추천수들이 실제로 여론조작에 의한 것인지는 방송으로 알 수는 없었으며 여론조작을 지시하는 주체[* 중국 정부나 드루킹 사건처럼 여권인사 혹은 국정원 등.]가 누구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여론 조작을 하고 있는지도 방송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. 자세한 것은 [[차이나 게이트/논쟁점]] 문서에서 확인 가능하다. 일단 폭로자들의 신상을 지키기 위해 폭로자들의 신상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증언에 신빙성이 있는지 지적되었지만 이는 신상이 공개될 경우 신변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. 언론인은 취재원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. 그리고 최초 폭로자가 [[우한 마이너 갤러리]]에서의 처음 주장과 다르게 탐사보도 세븐과의 인터뷰에서는 조선족과 자신을 구분한 점이 지적되었다. [[https://archive.vn/GU9We|@]] 4월 17일 클리앙에 [[황희두]] 본인이 이 방송의 차이나 게이트 방영 장면에서 자신이 올렸던 영상을 TV조선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단으로 왜곡해서 사용했고[* 게다가 일베에서 이 영상에 좌표를 찍어서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것도 모자라 김겨쿨과 7번방과도 연루되어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고 한다. 그리고 황희두가 운영하는 정치와 무관한 비영리단체 회원들의 신상까지 털면서 조리돌림까지 했다고 한다.] 이 때문에 방심위 심의 요청을 해 놓았다고 하면서 채널A와 TV CHOSUN의 재승인 취소 청원을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.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4868524|#]] 이 청원은 2020년 4월 20일 오후 5시 참여인원 24만 6천명을 돌파했지만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587827|#]] 4월 20일 심사에서 [[TV CHOSUN]]은 3년, [[채널A]]는 4년 재승인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